|
길게 나열된 벚나무 그늘 사이사이에서는 잔디가 봄 햇살을 받아 움트며 나들이객들을 반기고 있다.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또 다른 그린아일랜드를 연상케하는 770m의 넓은 녹지공간인 ‘풍덕 수변공원’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수변을 마주하는 산책로와 잔디밭이 시민들의 새로운 쉼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미영 기자 inews2477@naver.com
|
광주광역시‧전남‧전북‧제주, 초광역 분산에너지 플랫폼 개발
신안군, 미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
순천시 빛으로 전하는 마음, 2025 순천 연등회 개최
광양중앙도서관, ‘봄날의 하림, 책을 부르다’ 북콘서트 성료
‘해남군민의 날’5월 1일 개최“우슬벌 화합 한마당”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지도교사 역량강화 연수
해남군,“고구마병 잡는 미생물 나왔다”실증시험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인공지능 산업 육성·지원 앞장
장성군 “성공 체전과 도민 안녕을 기원합니다”
(주)대영약품, 장흥군에 8백만원 상당 파스 2,640개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