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초등학교 자녀 돌봄 위한 ‘맞춤형 근무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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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초등학교 자녀 돌봄 위한 ‘맞춤형 근무 제도’ 시행

[시사뉴스방송]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자녀 돌봄을 위한 두 가지 ‘맞춤형 근무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 제도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적용된다. 해당 직원들은 오전 10시에 출근하거나 오후 5시에 퇴근하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입학 자녀의 등하교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제도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내내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하는 제도이다. 해당 직원들은 한 해 동안 꾸준히 유연한 근로 환경을 누리게 되며,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시사뉴스방송 inews24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