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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서 확인한 바, 구조대상자 1명이 갯벌에 고립 되어있는 상황이었으며, 자력 탈출이 가능하지 못한 상태 이어서 여수구조대는 신속히 보호장비 착용 후 구조대상자를 엎고 안전 구조한 다음 구급대에 인계했다.
여수소방서는“갯벌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물 때를 미리 숙지하여야 하고 특히 야간이나 안개가 껴 있을 때는 절대 바다에 들어 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강미영 기자 inews2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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